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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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012년 7월에는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 파란 서비스 종료, 제주 올레길 살인사건 발생, 한국은행 금리 인하 등의 사건이 있었다. 또한, 2012년 런던 올림픽이 개막하여,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힉스 입자 추정 소립자 발견, 러시아 홍수, 일본 집중 호우 등 국제적인 사건과 과학 기술 관련 소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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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7월 - UEFA 유로 2012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된 UEFA 유로 2012는 동유럽에서 처음으로 열린 유로 대회로, 스페인이 우승하며 메이저 대회 3연패를 달성했지만 경제 위기, 인종차별 문제, 정치적 논란 등 어려움도 있었다. - 2012년 7월 - 2012년 헝가리 그랑프리
2012년 헝가리 그랑프리는 헝가로링에서 개최된 포뮬러 원 자동차 경주 대회로, 루이스 해밀턴의 우승, 엔진 맵 규정 위반 논란, 그리고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했으며, 해밀턴은 이 우승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4위로 올라섰다.
2012년 7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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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의 주요 사건 | |
7월 1일 |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멕시코에서 엔리케 페냐 니에토가 멕시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 폴란드가 유럽 연합 의장국을 덴마크로부터 넘겨받음. |
7월 2일 | 이집트의 새 정부가 출범.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은 히샴 칸딜을 총리로 임명.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오클랜드의 오이코스 대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 발생, 7명 사망. |
7월 3일 |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방에서 대홍수 발생, 최소 100명 이상 사망. |
7월 4일 |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CERN)에서 힉스 입자로 추정되는 새로운 입자를 발견했다고 발표. |
7월 5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영호 조선인민군 차수 해임. 시리아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의 교전이 격화, 다마스쿠스에서 대규모 전투 발생. |
7월 6일 | 대한민국 강남대학교에서 총장 선거를 둘러싼 갈등으로 폭력 사태 발생. |
7월 7일 | 리비아에서 총선 실시. 42년 만에 자유 선거로 치러짐.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WE 머니 인 더 뱅크 경기에서 존 시나와 케인이 격돌. |
7월 8일 | 이집트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의회 해산 명령을 내린 군부의 결정을 무효화. |
7월 9일 | 그리스에서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 긴축안이 의회를 통과. |
7월 10일 | 파키스탄에서 탈레반이 말랄라 유사프자이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 발생. |
7월 11일 | 인도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 3억 명 이상이 불편을 겪음. 시리아에서 정부군이 하마를 공격, 민간인 사망자 발생. |
7월 12일 | 대한민국 대법원, 쌍용자동차 해고 사건 관련 해고는 무효라고 판결. 유럽 우주국 (ESA)에서 히페리온 위성을 이용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불화탄소 (CFC)를 탐지하는 데 성공. |
7월 13일 | 중국 윈난성에서 폭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40명 이상 사망.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 상영 중 총기 난사 사건 발생, 12명 사망. |
7월 14일 | 스페인에서 재정 위기로 인해 공무원 급여 삭감 및 추가 긴축 정책 발표. |
7월 15일 | 러시아가 세계 무역 기구 (WTO)에 가입. 이라크에서 연쇄 폭탄 테러 발생, 최소 30명 이상 사망. |
7월 16일 | 필리핀에서 홍수로 인해 50명 이상 사망. |
7월 17일 | 시리아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의 전투가 격화, 알레포에서 대규모 전투 발생. |
7월 18일 | 불가리아에서 부르가스 공항 테러 발생, 이스라엘 관광객 5명 포함 7명 사망. |
7월 19일 | 베트남에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으로 인해 중국과의 긴장 고조. |
7월 20일 | 인도에서 대통령 선거 실시. |
7월 21일 | 이집트에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이 의회 복원 명령을 철회. 시리아에서 정부군이 다마스쿠스를 공격, 민간인 사망자 발생. |
7월 22일 | 대한민국 여수시에서 해양 엑스포 개막. |
7월 23일 | 중국 베이징에서 폭우로 인해 37명 사망. |
7월 24일 | 이라크에서 연쇄 폭탄 테러 발생, 최소 20명 이상 사망. |
7월 25일 | 시리아에서 정부군이 알레포를 공격, 민간인 사망자 발생. |
7월 26일 | 런던 올림픽 개막. |
7월 27일 | 대한민국 울산광역시에서 현대자동차 파업으로 인해 생산 차질 발생. |
7월 28일 | 니제르에서 홍수로 인해 20명 이상 사망. |
7월 29일 | 시리아에서 정부군이 다마스쿠스를 공격, 민간인 사망자 발생. |
7월 30일 | 인도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 6억 명 이상이 불편을 겪음. |
7월 31일 | 파키스탄에서 길기트 발티스탄 지역에서 눈사태 발생, 100명 이상 사망. |
2. 대한민국
- 대한민국 대법원이 제주 해군기지 설치가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 제주 올레길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제주도는 올레길 제1코스를 잠정 폐쇄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이후 범인이 검거되었다.
- 2012년 서울 강북지역 5만원권 위조지폐 유통사건에서 위조지폐를 만든 일당이 구속되었다.
- 무용가 공옥진이 사망하였다.
2. 1. 정치 및 행정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은 이날 오전 12시 중대보도를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사령관 김정은을 공화국 원수로 승격시켰다고 발표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은 리영호 총참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에서 해임되었다고 발표했다.
- 이집트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는 의회의 입법권을 회복시키기 위해 재소집을 명령했다.
- 대한민국에서 세종특별자치시가 공식 출범했다.
- 대한민국의 행정 중심 복합 도시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제창하여 정비가 진행되어 온 세종특별자치시 발족식이 해당 지역에서 열렸다. 2014년 말까지 9개 부처, 총 36개 관공서가 이곳으로 이전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행정 비효율성을 이유로 2009년 11월에 한 차례 계획 철회를 표명했지만, 최종적으로 계획은 속행되었다.
2. 2. 사회 및 경제
-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였던 파란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일부 기능을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이관하였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3년 5개월 만에 금리를 0.25%p 인하하여 3%로 낮추었다.
2. 3. 스포츠
- 2012년 런던 올림픽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8월 13일) 20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10,90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26개 종목 302개 세부 종목의 열전이 시작되었다. 일본은 518명의 선수단으로 금메달 수 5위(15~18개)를 목표로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운영 방침에 지속가능성이 내걸렸다.
- 스모 나고야 장소의 천추락이 아이치 현 체육관에서 열렸다. 마지막 시합은 요코즈나(횡강) 하쿠호와 오제키(대관) 하루마후지의 29년 만의 천추락 전승 대결이었다. 승부는 하루마후지가 먼저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밀어 하쿠호를 밀어내 1년 만에 3번째 우승을 결정했다. 하루마후지는 다음 장소에서 츠나토리(綱取り, 요코즈나 승진을 거는 것)가 걸려있다.
- 투르 드 프랑스 최종 스테이지(랑부예 ~ 샹젤리제 거리)가 열려 브래들리 위긴스(영국)가 총 87시간 34분 47초의 기록으로 영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의 런던 올림픽 대표인 신조 유키야도 90시간 4분 0초(84위)로 완주했다.
- 상반기 유럽 최강마 결정전 킹 조지 6세 &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가 애스코트 경마장에서 개최되어, 작년 개선문상 우승마인 댄 드림(독일)이 우승했다. 일본 일본 더비 우승마 딥 브릴란테가 이와타 야스나리 기수의 기승으로 출전했으나, 10마리 중 8위로 부진했다.
- 윔블던 선수권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이 런던 교외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려,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앤디 머레이(영국)를 꺾고 우승했다. 페더러는 4대 메이저 대회 통산 승리 기록을 17개로 늘렸다. 여자 단식 우승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였다.
- 축구 유로 2012 결승전이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려, 스페인이 이탈리아를 4-0으로 꺾고 대회 첫 2연패, 2010년 FIFA 월드컵을 포함하면 주요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3. 국제
3. 1. 정치 및 국제 관계
-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방위백서를 발표하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은 김정은을 공화국 원수로 승격시켰다고 중대보도를 통해 발표하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은 리영호 총참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에서 해임되었다고 발표하였다.
- 이집트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가 의회 입법권 회복을 위해 재소집을 명령하였다.
- 일본이 센카쿠 열도 국유화 방침을 밝혔다.
-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센카쿠 열도의 우오쓰리 섬, 미나미코 섬, 기타코 섬 3개 섬에 대해 국유화를 위한 구매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가 쿠나시르 섬을 방문하여 쿠릴 열도가 러시아 영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영유권을 주장하였다.
-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ASEAN 외무 장관 회의에서 남중국해 문제를 둘러싸고 필리핀, 베트남과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갈등으로 공동 선언 채택이 보류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인민군의 실질적인 수장인 리영호 총참모장이 병을 이유로 모든 직위에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김정은 체제 이후 최대 규모의 권력 투쟁에서 패배한 것으로 보인다.
-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푸조의 8천 명 인원 감축 계획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하며, 노사 협상에 국가가 적극 개입할 방침을 밝혔다.
3. 2. 사회 및 경제
-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 중 하나였던 파란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일부 기능을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이관하였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3년 5개월 만에 금리를 0.25%p 인하하여 3%로 낮추었다.
3. 3. 과학 및 기술
-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이 허블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 명왕성의 다섯 번째 위성인 S/2012 (134340) 1을 발견하였다.
-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가 힉스 입자로 추정되는 소립자를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이탈리아의 고고학 팀이 모나리자의 모델로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리자 델 조콘도로 보이는 유골을 피렌체의 산토르솔라 수도원 지하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두개골도 양호한 상태로 남아있어, 생전의 용모를 복원하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과 비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호시데 아키히코를 포함한 일미러 3명의 우주 비행사를 태운 소유스 우주선이 소유스 로켓에 의해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카자흐스탄)에서 발사되었다. 호시데는 4개월 동안 ISS에 장기 체류하며, 일본의 실험동 '기보'에서 송사리 사육 등을 실시하여, 무중력 하에서의 뼈량 감소의 구조를 조사할 예정이다.
- 허블 우주 망원경이 명왕성의 새로운 위성 (5번째)을 발견했다. 무인 탐사기뉴 호라이즌스의 플라이바이에 대비한 조사에서 우연히 발견된 이 위성은, 카이퍼 벨트 천체가 충돌했을 때의 잔해로 추정되며, 왜소 행성인 명왕성이 예상보다 복잡한 위성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카리브해에 서식하는 신종 극소 갑각류가 자메이카 출신의 밥 말리를 기려 "그나티아 말레이"(Gnathia marleyi)라고 명명되었다. 유년기에만 물고기에 기생하는 희귀한 생태를 가진 이 신종과 레게의 카리스마는 모두 "카리브해 고유종"이라고 발견 및 명명한 해양학자는 언급했다.
- 덴마크 등의 연구팀이 그린란드 남서부 마니토소크 부근에서 30억 년 전에 지름 30킬로미터의 거대한 운석이 추락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지형으로는 현존하지 않지만, 당시 크레이터의 지름은 500-600킬로미터로 추정되며, 충돌의 영향으로 니켈과 백금의 광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
-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의 거대 강입자 충돌기에서 실험을 계속해 온 미국・일본・유럽 연구팀은 모든 물질에 질량을 부여하는 것으로 48년 전 피터 힉스가 제창한 힉스 보손을 마침내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현대 물리학의 표준 이론을 구성하는 17종의 기본 입자는 이로써 모두 발견된 셈이 된다.
3. 4. 재난 및 재해
- 러시아 남서부 크라스노다르 주 일대에서 폭풍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71명이 사망했다.
- 일본 규슈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내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 미국 중동부에서 폭풍과 폭염 등으로 1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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